양산 삼성동, 봄맞이 국토대청소 전개

10개 사회단체 참여 민관 합동 환경 정비… 산불 예방 캠페인 병행

신기·북정동 일대 쓰레기 수거… 불법 소각 금지 등 홍보 활동 주력

경남 양산시 삼성동은 지난 20일 관내 10여 개 사회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봄맞이 국토대청소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신기동과 북정동 일대에서 벌였다.       사진=양산시                                                                                                                                           

 

양산시 삼성동이 지난 20일 봄맞이 국토대청소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10여 개 사회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신기동과 북정동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높아진 산불 위험성을 경고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농산 폐기물 및 쓰레기 무단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마을 방송과 캠페인을 이어갔다. 민관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단순히 청소에 그치지 않고 봄철 실화로 인한 대형 화재를 막기 위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 정비와 산불 예방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기관과 단체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삼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3.23 14:35 수정 2026.03.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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