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서천군과 해양바이오 산업 맞춤형 전주기 지원 본격화

- ‘KY RISE 바이오 협력 플랫폼’ 출범 및 11개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

대전시청3
<'KY RISE 바이오 클러스터 협력 플랫폼’ 발대식>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건양대학교은 서천군과 지난 20일 서천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에서 ‘KY RISE 바이오 클러스터 협력 플랫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플랫폼은 서천군의 해양바이오 산업의 확장과 지역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 제도화를 목표로 한다.


건양대학교는 산학 공동 기술 개발부터 맞춤형 컨설팅, 기술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발대식에서 11개 주요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긴밀히 연계하며 지역 산업과 기술 혁신 생태계의 실질적 성장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서천군 해양 블루바이오 산업체 협의회’를 구성해 민간 주도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하고 향우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건양대학교는 이 협의회가 독립적 사단법인으로 안정화되도록 단계적 인큐베이팅을 약속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자립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플랫폼은 서천군 해양 자원을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도약시키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후기 단장은 “플랫폼 발대식이 해양 블루바이오 기업 간 공동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RISE 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3.23 14:09 수정 2026.03.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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