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키즈 동·식물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첫 단계로 관련 전문업체와 협력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선거사무소에서 ㈜에셀(대표이사 김진혁)과 ‘키즈 동·식물 체험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교육과 정서 함양을 위한 체험형 공간 조성을 목표로, 창원시의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방향과 에셀이 보유한 동물 수급 및 운영 역량을 결합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에셀은 20년 이상 축적된 경험과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어린이 교육에 적합한 동물 종을 선별해 공급한다. 서울대공원과 에버랜드 등에 동물을 공급한 실적을 토대로 레서판다 등 주요 개체 확보에도 나선다.
또 동물 수출입과 통관, 항공 및 지상 운송 전 과정을 전담하며, 동물 복지와 안전 관리 기준을 반영한 운영 체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동물원과 사파리 공원 조성 경험을 기반으로 시설 설계와 체험 콘텐츠 개발에 대한 컨설팅도 맡는다.
강 예비후보는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부지 검토와 인허가 지원,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 행정적 지원 방향을 밝혔다.
강기윤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찾을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 필요하다”며 “키즈 동·식물 체험 테마파크를 지역 대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