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동면(면장 한기연)이 지난 20일 금산리 고수부지 일원에서 지역 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민관 청렴 거버넌스’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일 출범한 ‘동면 민관 협의체’의 첫 번째 공식 대외 활동으로, 동면행정복지센터와 동면 이장협의회(회장 황규진)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현장에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이날 금산리 고수부지 일대에서 국토대청소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가치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민과 관이 손을 잡고 깨끗한 환경 조성과 투명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직접 앞장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황규진 동면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공동체의 대표로서 청렴이 우리 마을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자율적으로 청렴 가치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기연 동면장은 “이번 캠페인은 협의체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활동으로, 민관이 함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동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