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문화교육관 수영장, ‘논슬립몬스터’ 시공… 중대재해 예방 강화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옥정문화교육관 수영장, 바닥 미끄럼방지 논슬립 시공 전문 ‘논슬립몬스터’ 시공 으로 낙상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예방 강화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옥정문화교육관 수영장이 이용객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수영장 바닥 미끄럼 방지 논슬립 시공 ‘논슬립몬스터’ 시공을 완료했다.

 

이번 시공은 수영장 샤워실 등 물기로 인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물기와 오염으로 인한 낙상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에서 규정한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강화 기조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공공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해당 법은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 시민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건축법」 제52조의3(건축물의 유지관리 기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 의무가 있으며, 바닥 미끄럼 방지와 같은 안전 조치는 필수적인 관리 항목으로 강조되고 있다.

바닥 미끄럼방지 전문시공 ‘논슬립몬스터’는 기존 코팅방식이 아닌 특수 기술을 통해 바닥의 마찰계수를 높여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으로, 병원, 학교, 수영장, 호텔, 공공기관 등 다양한 시설에 적용되고 있다. 별도의 철거 없이 시공이 가능하고, 시공 후에도 미관을 유지하면서 안전성을 높일 수 있으며 유지기간이 10년이상 유지되는 점에서 효율적인 안전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문화교육관은 어린이와 노약자 이용 비중이 높은 시설인 만큼 작은 미끄럼 사고도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중대재해 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논슬립 시공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바닥 미끄럼 방지 논슬립 시공 ‘논슬립몬스터’ 관계자는 “단순 미관 개선이 아닌 법적 기준과 안전 의무를 충족하는 시공으로 공공시설의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안전 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시공 역시 법적 기준 준수와 안전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작성 2026.03.21 07:39 수정 2026.03.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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