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대표님이 정부 지원금 소식에 가슴 설레면서도 한편으론 의구심을 갖습니다.
“정말 우리 회사가 받을 수 있을까?”, “수수료만 떼이는 브로커는 아닐까?”
정책자금 컨설팅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대표님들을 위해, 기업의 전 생애주기를 설계하는 오너스 경영연구소 추장호 팀장을 만나 ‘진짜 전문가’를 구별하는 기준에 대해 물었습니다.

Q. 많은 대표님이 지원금을 입금받는 순간 모든 숙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시곤 합니다. 현장에서 보시기엔 어떤가요?
추장호 팀장: “가장 흔히 하시는 오해 중 하나입니다. 지원금 수령은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에 가까워요. 정부 지원금은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기에 사용 목적과 의무 이행에 대한 모니터링이 매우 엄격합니다.
관리가 소홀하면 전액 환수는 물론 향후 사업 참여 제한이라는 치명적인 불이익을 얻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대표님들께 ‘받는 기술’보다 ‘지속적인 관리’가 훨씬 중요하다고 늘 강조합니다.”
Q. 시장에 워낙 정책자금 관련해서 많은 업체가 있다 보니 선택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고를 수 있도록 나눠주실 팀장님만의 꿀팁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추장호 팀장: “저는 두 가지만 확인해 보시라고 권합니다.
첫째는 ‘질문의 방향’입니다. 당장의 성공률이나 금액만 내세우며 계약을 서두르는 곳은 주의해야 합니다. 진짜 전문가는 기업의 재무 상태와 비전, 심지어 대표님의 경영 철학까지 깊이 있게 묻습니다. 단순 대행이 아니라 ‘종합 검진’을 하는 것이죠.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실제 사례가 있는지, 비슷한 업종이나 규모의 성공 경험이 있는지, 문제 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시면 더 구체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과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돌파구를 찾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업체라면 더욱 믿음직한 기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는 ‘지속성’입니다. 신청 후 연락이 두절되는 곳이 아닌, 수령 이후의 이행 점검과 추가 사업 연계까지 고민하는지 보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의 자금’만 보느냐, ‘기업의 내일’까지 함께 보느냐의 차이가 결국 이후 모든 성과를 가릅니다.”
Q. 오너스 경영연구소가 ‘컨설팅’을 넘어 ‘경영 파트너’라고 불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추장호 팀장: “저희는 세무사, 변리사, 행정사 등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여 있습니다. 대표님이 여기저기 발품 팔 필요 없이, 저희 ‘오너스 경영연구소’라는 창구로 경영 전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최근 폐업 위기에서 공장 매입 단계까지 성장한 제조업체 사례가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자금만 연결해 드린 게 아니라 연구소 설립부터 기술 인증, 세금 최적화까지 단계별로 함께 호흡했기에 가능했던 일이죠. 이건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니라, 한 기업의 생애를 함께하는 ‘동행’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정책자금을 고민하는 대표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추장호 팀장: “정책자금 컨설팅은 단순한 서비스 구매가 아닙니다. 내 사업의 속사정을 털어놓고 함께 미래를 그려갈 ‘파트너’를 선택하는 일이죠. 저렴한 비용이나 화려한 광고에 흔들리기보다, 우리 기업의 상황을 존중하면서도 끝까지 책임감을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인지 먼저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건강한 관계에서 시작된 컨설팅은 결코 독이 되지 않습니다. 기업 성장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뿐이죠.”
[인터뷰를 마치며]
추장호 팀장과의 대화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돈’이 아닌 ‘사람’과 ‘관계’였습니다.
수천만 원에서 수백억 원에 달하는 정책자금은 결국 기업이라는 생명체가 건강하게 숨 쉬게 하는 혈액과 같습니다. 그 혈액이 막힘없이 흐르도록 돕는 것은 단순한 서류 작업이 아니라, 기업의 고충을 내 일처럼 고민하는 ‘진심’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장의 성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든든한 조력자와 함께 내일의 성장을 설계하고 싶은 대표님이라면 추장호 팀장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바른 파트너와의 만남이 곧 기업의 내일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전략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