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 비전을 제시할 대형 문화 프로젝트 '평화 DMZ 비엔날레'가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평화 DMZ 비엔날레 추진위원회(위원장 윤현)는 정치·경제·문화·예술·학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저명 인사 100인을 발기인으로 모집 중이며, 현재 다수 인사들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발기인에는 제9대 서울시의원 김경자, 자혜한의원 대표원장 구자권 박사,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회장 김용진 박사, (사)대한생활체육연맹 총재 김제오, 생명체공유문화관광(물고기 마을) 회장 류병덕,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 민소현, (사)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 총재 박석우, 인천문화예술협회 회장 박수이, 한국성우협회 전 이사장 배한성, 종합언론미디어그룹 새한일보, 피플투데이 발행인 손경숙, (사)대한이에스지협회 회장 이승수, (사)서울시민회 총회장 우진화, 유엔미래전략대응기구 의장 유진호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사)대한생활체육회 강원도회장 윤용호, 주한외교사절친선자문위원회 단장 이준희, KSU전략대학원장 조병용, 언론법인단체연합 총회장 주창보, (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 회장 전상제, 보스톤치과 원장 정성화 박사, (사)한국어린이경찰대 대표 최대일,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전 총재 최옥주,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한광일 등도 참여 의사를 밝혀 발기인단 구성에 힘을 더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발기인 구성이 단순한 명단 나열을 넘어, 비엔날레의 철학과 방향성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00인'이라는 숫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더십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상징성을 지닌다.
'평화 DMZ 비엔날레'는 세계 유일의 분단 지역인 DMZ를 중심으로 평화·생태·문화·예술을 융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획되고 있다. K-콘텐츠와 연계한 국제 전시, 공연, 학술포럼, 청년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 세계가 공감하는 '평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담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발기인 모집과 동시에 △정책적 지원 기반 확보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 설계 등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공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문화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위원장 윤현은 "평화 DMZ 비엔날레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브랜드이자 세계 평화 담론을 선도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뜻을 함께할 각계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발기인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발기인대회 창립총회 및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국내외 홍보를 본격화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