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3월 20일 개막…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3월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서 상권 활성화 행사 연계 추진

부천시는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39개 상권이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부천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3월 20일 개막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해 추진된다.


행사 기간 동안 부천시 참여 상권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자동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혜택은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 원까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이용한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병행된다.


부천시는 통큰 세일과 연계해 3월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랜덤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피노키오광장 일대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상권과 페이백 지급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급된 페이백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배달앱까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3.18 18:44 수정 2026.03.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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