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가 결혼부터 육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시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2026 창원 결혼·출산·육아 정책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결혼, 임신, 육아, 교육 등과 관련된 총 104개의 다양한 정책을 담고 있다. 특히 다문화 가정 등 정책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올해 발간물에는 2026년부터 확대 시행되는 아동수당과 아이돌봄지원사업의 변경 사항이 꼼꼼히 반영되었다. 또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표지에 QR코드를 삽입,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모바일로 정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은 오는 3월 23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각 구청 민원지적과에 비치될 예정이다. 종이 책자뿐만 아니라 창원시청 홈페이지 내 ‘자주찾는 서비스’ 메뉴를 통해서도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결혼과 양육 과정에서 시민들이 정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내용을 세심하게 정리했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가이드북 발간으로 정보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들이 창원시의 다양한 복지 혜택을 보다 적극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