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좋다] 김부용의 ‘부용당에서 빗소리를 듣다’

김부용

 

안녕하세요. 김수아입니다. 오늘은 성천 기생 김부용의 ‘부용당에서 빗소리를 듣다’를 낭송하겠습니다.

 

부용당에서 빗소리를 듣다

 

 

옥구슬 일천 말을

유리 쟁반에 쏟는구나.

알알이 동골 동골

신선의 환약이런가.

 

 

이 시를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나요. 저는 코스미안뉴스 김수아 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성 2026.03.11 11:23 수정 2026.03.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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