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군항제 맞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장복산 ‘창원편백 치유의 숲’서 특별 힐링 체험

벚꽃 비누 만들기·명상 산책·족욕 등 프로그램 마련

2025년 군항제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참가한 모습.[사진 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2026년 진해군항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봄, 벚꽃 니꺼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장복산길에 위치한 ‘창원편백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만들기·걷기·쉬기’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벚꽃 비누 만들기 체험과 명상 산책, 족욕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기간 동안 하루 2회(오전 9시 30분~12시, 오후 2시~4시 30분) 운영되며 회당 참가 인원은 선착순 15명 이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4월 2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체험료는 성인 1만 원이며 창원시민, 청소년, 고령자 등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월요일은 휴무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군항제 기간 동안 번잡함을 벗어나 편백숲의 피톤치드와 벚꽃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운영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 인원이 4명 미만일 경우 취소될 수 있으며, 치유의 숲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작성 2026.03.10 18:37 수정 2026.03.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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