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김원이 의원 면담… RE100 국가산단 반도체 기업 유치 논의

- 무안 서부권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필요성 설명 -

[투데이타임즈 유규상 기자]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김원이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RE100 국가산단 반도체 기업 유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무안 RE100 국가산단이 재생에너지 전력망과 산업용 용수, 넓은 산업용지 등 반도체 기업 유치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무안국제공항과 KTX, 고속도로 등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산업 접근성이 높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도체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무안군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지역 현안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이 함께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기반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3.10 17:42 수정 2026.03.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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