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 ( 국민의힘 , 경북 상주 · 문경 ) 은 26 일 ( 목 ) 자신의 SNS 에 “ 이재명 정권의 입법 쿠데타 , 일심단결로 막아야 합니다 .” 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게시했다 .
임 위원장은 “ 이재명 한 사람의 죄를 가리겠다고 , 민주당이 대한민국 사법부를 상대로 입법 쿠데타까지 벌이고 있다 ” 며 , “ 민주당은 ‘ 공소 취소 모임 ’ 까지 만들어 이재명의 죄를 통째로 지우려는 도를 넘은 충성 정치를 하고 있다 ” 고 지적했다 .
이어 “ 전국 법원장 43 명은 공론화와 숙의 없이 본회의에 부의된 현 상황에 심각한 유감을 공식 선언했고 , 참여연대와 민변조차 국민 피해와 사법 붕괴를 부를 악법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 고 밝혔다 .
임 위원장은 “ 이것은 사법개혁이 아니라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덮기 위한 ‘ 셀프 면죄부 입법 ’ 이라는 걸 국민들께서 이미 다 알고 계신다 ” 며 ,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으며 민주당이 던진 악법은 결국 민주당을 향해 되돌아갈 부메랑이 될 것 ” 이라고 경고했다 .
끝으로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일심단결 ( 一心團結 ) 의 자세와 단일대오 ” 라고 강조하며 , “ 정신 바짝 차리고 , 국민과 함께 이재명 정권의 사법 개악을 막아내야 한다 ” 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