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이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오는 3월 5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박물관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양산의 역사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이벤트로, 관내 등록 박물관인 ‘양산시립박물관’과 ‘양산독립기념관’ 두 곳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각 박물관에서 스탬프 북을 수령한 뒤, 전시된 유물 속에 숨겨진 양산시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찾아 인증샷을 촬영하면 된다. 이후 안내 데스크에서 스탬프 도장을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시 승격 30주년 특별전인 ‘삽량, 위대한 양산’ 전시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양산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관람함과 동시에 게임을 즐기듯 박물관을 탐방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기념품 소진 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학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우리 지역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