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관내 4개 대학 RISE 성과·계획 공유회 개최

1차년도 성과 공유 및 2차년도 핵심 과제 논의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RISE 성과 및 계획 공유회’를 열고, 관내 4개 대학의 1차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부천시, 관내 4개 대학 RISE 성과·계획 공유회 개최

이날 행사에는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위원과 대학 관계자, 시 관련 부서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은 각 대학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지역 연계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는 ESG 경영 지원과 도시재생 리빙랩 운영, 인공지능(AI) 진로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웹툰 창작 공모전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플랫폼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부천대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 협업을 통한 취·창업 역량 강화 성과를 설명했고, 유한대학교는 소상공인 대상 AI 교육과 지역축제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시는 1차년도 성과를 토대로 2차년도 사업에서 해커톤 대회 개최, 산업체 디지털 전환 지원, 지역 정주형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 대응자금 투자사업인 스마트상권 기반 조성사업과 AI 콘텐츠·웹툰 분야 취·창업 지원사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영애 부천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시와 대학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대학이 지역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2.27 19:03 수정 2026.02.28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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