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는 근로를 지속하는 저소득 가구가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를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 360만 원과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 여기에 이자를 더해 최대 1,44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자 또는 사업자가 포함된 가구다. 만기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 이내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근로·사업활동 지속 △3년간 본인 적립금 성실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상 이수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1522-3690) 또는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