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김명화 기자]
2026년 2월 23일(월), 사단법인 국제꽃예술인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방식아트뮤지엄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고문진과 전임 회장단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회원 및 화훼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재무 및 사업 보고를 진행했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제12대 박진두 이사장의 공식 취임식이 거행되었다.
박진두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26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국제꽃예술인협회의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운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배님들이 일궈오신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우리 꽃예술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 이사장은 “회원 간의 깊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협회를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경영을 예고했다.
한편, 2002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으로 설립된 (사)국제꽃예술인협회는 전문 플로리스트 양성과 자격 인증, 플로리스트, 테라리움 등 특화 강좌를 통해 대한민국 화훼 예술 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