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아이티, 차세대 도메인·DNS 플랫폼 LETO 출시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조한 기술 중심 플랫폼

Anycast 기반 고성능 DNS 인프라로 안정성과 안정성

리셀러 파트너 프로그램 운영, KISA 등록대행자 지위 확보 추진

페더아이티(Feather IT)는 차세대 도메인· DNS 플랫폼 'LETO(레토)'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LETO는 단순 도메인 등록 서비스를 넘어 고성능 DNS 인프라와 보안 설계를 통합한 기술 중심 플랫폼이다. 가격 중심의 경쟁이 주를 이루고 있는 기존 시장 구조에서 벗어나 안정성, 응답 속도, 확장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LETO는 Anycast 기반 네임서버 구조를 적용해 지리적으로 분산된 인프라 환경에서 빠른 DNS 응답과 높은 가용성을 구현했다. 

<이미지출처: 페더아이티>

또한 향후 DNSSEC 적용과 보안 기능 고도화를 통해 기업 및 개발자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기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LETO는 리셀러 및 협력사를 위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도메인 사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인 등록대행자 지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 도메인 시장은 주요 사업자 중심의 구조가 형성돼 있는 상황이다. 

<이미지출처: 페더아이티>

페더아이티는 기술 기반 인프라 전략과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통해 시장 경쟁을 촉진하고 선택지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겠다는 계획이다. 페더아이티는 LETO가 단순 판매 플랫폼이 아니라 인프라 역량을 기반으로 한 도메인· DNS 통합 서비스라며, 시장에 새로운 기술 표준과 경쟁 구조를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LETO는 출시 이후 초기 서비스 안정화 및 사용자 확보 단계를 진행 중이며, 상반기 내 기능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ETO 공식 웹사이트(www.let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IT개발자협동조합 기자단 기자 kodec@devtimes.co.kr
작성 2026.02.26 16:55 수정 2026.02.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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