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사회서비스 연대조직 ‘별별동구 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공식 출범

- 24일 창립총회 개최... 이사장 임홍석 등 임원진 선출

- 교육·예술·마을 공동체 등 15개 사회적 경제 기업 연대... 지역 사회서비스 혁신 기대

[사진=동구 사회서비스 연대조직 (가칭)별별동구 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현장]

 

 광주광역시 동구의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힘을 모아 지역 사회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연대 조직, ‘(가칭)별별동구 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별별동구 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은 24일 오후 6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조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의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정관 승인 및 향후 사업 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조합을 이끌어갈 초대 임원진을 선출했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임홍석 주식회사 교육극단파랑새 대표가 선출되었으며, 감사는 홍순길, 이사는 남병효, 박수인, 양해원, 윤봉란 등 4인이 선출되어 운영진 구성을 마쳤다.

 

이번 협동조합에는 동구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사회적 연대 기업 15곳이 사업자 조합원으로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 기업으로는 ▲주식회사 교육극단파랑새 ▲다복마을협동조합 ▲동명어울림마을관리협동조합 ▲주식회사 모람플랫폼 ▲주식회사 아트벨라 ▲주식회사 올리브온 ▲주식회사 보나드스토리 ▲예술유통협동조합 ▲주식회사 에코데이즈 ▲하이고래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보네따스협동조합 ▲사단법인 한국예술진흥회 ▲주식회사 매콩뷰티아카데미 ▲동구자활센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동구 사회서비스 연대조직 (가칭)별별동구 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현장]

 

이들은 교육, 문화예술, 환경, 돌봄, 자활 등 각기 다른 전문성을 바탕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다각적인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개별 기업이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지역 문제를 공동의 힘으로 해결하는 ‘사회적 연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홍석 초대 이사장은 “별별동구 네트워크는 동구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참여한 모든 기업과 함께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서비스를 실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별별동구 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은 관계 기관의 인가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연대 사업과 지역 특화 서비스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김유미 발행인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6.02.24 22:48 수정 2026.02.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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