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 투명성을 높이고 응시생의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채용에는 경남개발공사와 경남테크노파크를 포함한 총 9개 기관이 참여하며, 정규직 임직원 3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관별 선발 인원은 ▲경남개발공사 12명 ▲(재)경남테크노파크 7명 ▲(재)경상남도환경재단 5명 ▲경남신용보증재단 2명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2명 ▲마산의료원 2명 ▲(재)경남항노화연구원 1명 ▲(재)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1명 ▲(재)경상남도관광재단 1명이다.
채용 방식은 경남도가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직접 주관하고,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각 임용 기관별로 진행하는 ‘통합채용’ 형태로 운영된다.
응시 희망자는 오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전 기관 공통인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각 기관 특성에 맞춘 전공과목으로 구성된다.
강민규 경상남도 인사과장은 “도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들이 공정한 절차 속에서 실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수험생 편의를 위해 통합채용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연 2회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채용은 9월경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시험 정보와 기관별 전공과목은 경상남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