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류교방춤보존회, 2026년 새해 첫 공연으로, 오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창무예술원 포스트극장에서 기획 공연 <내일을 여는 춤> 개최

이번 공연은 정민 선생 20주기 추모 공연으로 마련된 뜻깊은 무대로, 정민류 교방춤이 지닌 예술적 계보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자리다. 특히 2026년 새해의 첫 공식 무대로 막을 올려, 전통춤이 오늘과 내일을 잇는 예술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기간 중 2월 6일과 7일에는 본 공연이 진행되며, 정형숙 정민류교방춤보존회 대구광역시지회장이 정민류 교방춤의 정수를 담은 ‘교방검무’를 선보인다.
■ 공연 일정
2월 6일(금) : 군무 공연
2월 7일(토) : 독무 공연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정민류교방춤보존회 임원진의 헌무 무대는 전석 무료 초대 공연으로 진행되며, 유인상 음악감독과 연주단이 함께해 무대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 정민 선생 추모 공연의 역사
2006년 제1회 추모공연 – 국립국악원 예악당
2016년 제10회 추모공연 – 한국문화의집 코우스
2026년 제20회 추모공연 – 창무예술원 포스트극장
정민류교방춤보존회는 이번 20주기 추모 공연을 통해 전통춤의 깊은 뿌리를 계승함과 동시에 동시대적 감각으로 ‘내일을 여는 춤’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정민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전통춤이 오늘의 무대에서 다시 숨 쉬는 순간을 함께 나누는 이 뜻깊은 자리에, 춤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을 정중히 초대한다.



[제너럴타임즈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