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루간스키, 서울시향과 함께 쇼팽의 낭만을 연주하다

서울시립교향악단, 2월 12~13일 예술의전당서 피아노 협주곡 1번 공연

러시아 피아니스트 루간스키, 깊은 감성으로 쇼팽 해석

지휘자 루도빅 모를로와의 조화… 베를리오즈·슈만까지 아우르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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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루간스키(Nikolai Lugansky)를 초청, 2월 12일(목)과 13일(금) 양일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선보인다.이번 무대는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기대를 모으는 공연으로, 루간스키는 쇼팽 특유의 서정성과 섬세한 감성을 깊이 있는 해석으로 전할 예정이다. 특히 지휘는 프랑스 출신 루도빅 모를로(Ludovic Morlot)가 맡아, 서울시향과의 정교한 호흡을 선보인다.

<이미지출처: 인터파크 티켓>

공연 프로그램은 베를리오즈의 오페라 <트로이인> 중 ‘왕실의 사냥과 폭풍’, 메인 프로그램인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 E단조 작품번호 11, 그리고 슈만의 교향곡 제2번 C장조 작품번호 61로 구성돼 풍성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공연 시간은 총 105분(인터미션 15분 포함)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좌석 가격은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C석은 1만원으로 다양한 관람층을 고려했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루간스키의 독보적인 피아노 해석력과 서울시향의 깊이 있는 연주력이 만나 낭만주의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작성 2026.02.05 10:53 수정 2026.02.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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