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색채로 감성을 그리다, '르누아르展' 월계도서관에서 개최

인상주의 3대 거장 조명하는 디지털 전시, 2월 한 달간 열려

“빛과 색, 그리고 인간의 교감”이 담긴 인물화 21점 전시

월계도서관 2층 북스텝 ‘디지털 갤러리’서 상시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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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인상주의 3대 화가 중 한 명인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를 조명하는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따뜻한 색채, 인간의 교감’이라는 부제 아래, 르누아르 특유의 따사로운 색감과 인물의 감성을 담은 작품 21점을 소개한다. 모두 디지털 형식으로 구성되며, 월계도서관 2층 북스텝 벽면에 위치한 《디지털 갤러리》를 통해 상시 감상이 가능하다.

<이미지출처: 월계도서관>

전시 작품에는 《책 읽는 여인》(1891), 《두 자매》(1881), 《피아노 앞에 앉은 소녀들》(1892), 《시골의 무도회》(1883) 등 인물과 일상적 장면을 그린 대표작들이 포함돼 있다. 작품마다 르누아르 특유의 섬세한 붓터치와 따뜻한 색감이 돋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감동을 전한다.월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전시는 실제 회화 감상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새로운 시도”라며, “도서관 공간 안에서 누구나 쉽게 예술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이나 비용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작성 2026.02.05 10:38 수정 2026.02.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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