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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수 구리시의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1월 31일 북콘서트 개최

시민의 목소리로 그려낸 도시의 미래

권봉수 구리시의원, 저서 출간 기념 북콘서트 개최

시민의 목소리로 그려낸 도시의 미래

권봉수 구리시의원, 저서 출간 기념 북콘서트 개최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리시장 출마 가능 인물로 거론되는 권봉수 구리시의원이 시민 참여의 가치를 담은 저서를 펴내고 시민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권 의원은 오는 31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책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연다.

 

권봉수 구리시의원, 저서 출간 기념 북콘서트 개최  사진출처: 권봉수 구리시의원 제공

 

  이번에 출간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는 권 의원 개인의 성장 과정과 정치 여정을 차분히 정리한 기록이자, 시민과 함께 구리의 미래를 설계하려는 문제의식이 담긴 정책 에세이다.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서울에서의 경험을 거쳐 1990년대 중반 구리시에 정착한 이후 시민사회 활동과 지방의회 경험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술 돼 있다.

 

 책의 핵심은 시민 참여다. 지난해 여름부터 가을까지 약 석 달 간 진행된 ‘권봉수와 함께하는 이야기마당’에는 2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고, 이 과정에서 도출된 80여 건의 정책 제안이 책 전반에 반영됐다. 권 의원은 이 제안들을 토대로 도시 현안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정리하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도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는 단기 성과나 외형적 개발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구리시가 직면한 정체의 원인을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다선 시의원으로서의 경험, 지역 전문가로서의 시선, 시민 참여를 정치의 중심에 둔 철학이 교차하며 중소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각도로 짚는다.

 

 책의 서두에는 도시를 사람의 공동체로 바라본 제인 제이콥스의 사상이 인용된다. 권 의원은 “도시의 미래는 시민이 만들어간다”는 메시지를 통해, 향후 구리시가 선택해야 할 길 역시 시민과의 협력 속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권 의원은 “오랜 시간 품어온 고민을 정리하며 구리의 내일을 시민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북콘서트가 단순한 출판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작성 2026.01.16 16:52 수정 2026.01.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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