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기술] 휴먼바이오사이언스 블루베리 발효 신소재(BBS) 개발

- BBS 신소재, 장 염증 완화 및 인지기능 건강개선 연구 결과 국제유명논문 발표로 가능성 열어

- 장-뇌축 기반의 작용기전으로 노령화 시대 건강 장수를 위한 소재로 각광

-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바이오 소재로 제품화 기대

 

[투데이타임즈 = 민경만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연구기업 휴먼바이오사이언스의 연구팀이 블루베리를 발효해 개발한 신소재 BBS(Bioconverted Blueberry SCFAs)가 장내 염증 완화와 장-뇌축(Gut-Brain Axis)을 통한 인지 건강 개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휴먼바이오사이언스(대표 임병우)와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식품영양전공 문성권 교수팀의 공동연구로 진행한 결과로 등재된 Journal of functional Food (논문제목: Propionic acid-rich fermented blueberry supernatant improves DSS-induced colitis symptoms by regulating inflammatory pathways, 202510133) 논문에 따르면, 염증성 장질환 동물모델에서 프로피온산(propionic acid)을 함유한 BBS성분이 NF-kBCOX-2 염증 경로를 조절하여 장관 염증을 회복 촉진한다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특히, 이 연구 결과에서는 대식세포와 장 상피세포의 염증 매개 신호를 억제하여 면역 균형 유지와 장 장벽 보호에 기여한 것이 확인되었다.


 <휴먼바이오사이언스에서 개발한 BBS 바이오 소재의 장-뇌축 작용 루트 개념도>


BBS는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과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단사슬지방산(SCFA) 이 함유된 복합 발효 신소재이다. 휴먼바이오사이언스 연구팀은 이 물질이 단순히 장내 염증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내 미생물 대사산물과 신경계 간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기억력 및 인지기능 개선까지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팀 관계자는 “BBS는 식용 천연물 기반의 발효 신소재로 안전성과 효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뇌축 기전을 활용한 연구 확장성이 크다향후 건강기능식품 원료뿐만 아니라 경도인지장애와 염증성 장질환 치료재 개발을 목표로 차세대 융합 바이오 혁신 소재로 계속 꾸준히 연구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발 성과는 기존 화학 합성물 중심 치료제의 한계 및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롭고 창의적인 접근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염증성 장질환(IBD)과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계속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BBS의 상용화가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min

작성 2026.01.08 12:21 수정 2026.01.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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