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되며, 참여비 1만원만으로 덧신과 안전칼, 호미 등 수확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기본 구좌당근 600g을 수확해 가져갈 수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는 당근 1kg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어 체험의 만족도를 높였다. 체험 당일 오전에 수확한 당근으로 만든 신선한 당근주스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확 과정에서 나온 못난이 당근 역시 무료로 제공되어 음식의 가치와 농업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직접 캔 당근을 추가로 구매하고 싶은 경우 kg당 5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설아네꾸러미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자연·농촌 체험에 대한 강한 욕구를 확인했다. 이에 봄에는 감자를 심고 여름방학 시즌에 감자 수확 체험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설아네꾸러미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이 물가에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다양한 체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연 속에서 배우는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말마다 특별한 배움과 추억을 찾고 있다면, 구좌의 당근밭에서 시작되는 이 체험은 충분한 선택지가 된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은 가족이라면 지금 참여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결정이 된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olah_farm/
비싼 체험은 그만, 제주시에서 만나는 착한 농촌 체험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당근밭의 하루
물가 부담 낮춘 제주의 특별한 수확 체험
자연과 농촌을 잇는 설아네꾸러미의 선택
작성
2025.12.25 17:28
수정
2025.12.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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