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Smartro(대표이사 장길동)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지난 11월 26일(수) 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교육과 함께 왕갈비탕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장애인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Smartro 임직원 30명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생활 속 ICT 활용을 돕는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했으며, 350여 명의 이용자가 교육에 참여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ICT 사회 속에서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기기 사용법을 직접 알려주는 맞춤형 교육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빨간밥차'를 통해 왕갈비탕 500인분을 제공하고 커피차도 함께 운영하며 따뜻한 점심을 나눴다.
Smartro의 박한나 경영지원실 실장은 봉사활동 시작에 앞서 임직원들에게 "오늘 봉사활동이 여러분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최미영 관장은 "ICT 활용이 필수가 된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을 장애인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맛있는 점심까지 더해진 오늘은 이용자들에게 특별하고 기분 좋은 날이었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키오스크를 처음 사용해 보았다", "재미있고 유익했다", "대왕갈비탕이 너무 맛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Smartro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앞으로도 '빨간밥차'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정보 접근성 향상 및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한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서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장애인재활기관이다. '보통의 삶(Ordinary Life)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