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의 청년 창업자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공간 ‘여수포펫(Yeosu for Pet)’이 지역 반려인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애견카페를 넘어, 반려견 수제간식 제조·판매, 체험형 클래스, 로컬 브랜드 협업 전시가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수포펫은 여수 특산물인 감자, 유자, 멸치 등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반려견 간식을 직접 개발·제조하고 있다.
양호은 대표는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로컬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며 “반려동물 산업을 여수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수포펫은 팔로워 1.6만 명 규모의 반려견 의류 브랜드 ‘OURS(아워스)’의 제품을 입점 판매하며, 지역 청년 창업자 간의 상생 협업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수포펫은 로컬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수포펫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 창업중심대학 권역 내 일반형’에 선정되어 정부의 창업 지원을 받고 있으며, 사업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매장 내에서는 반려견 간식 만들기 클래스, 펫푸드 시식회, 지역 작가 협업 전시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양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이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다”며
“여수를 대표하는 반려동물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지역 청년 창업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포펫은 여수시 안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고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다.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안내는 인스타그램(@yeosu_forpet)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 ‘여수포펫’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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