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원, ‘제46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개최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신수정)은 10월 2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예술원 1층 전시실에서 ‘제46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원은 1954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가를 예우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지난 70년간 우리나라 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미술분과 회원들은 1979년 ‘제1회 예술원 미술분과 회원 작품전’을 시작으로 매년 회원 작품전을 개최하며 한국 미술문화의 저변 확대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올해로 46회를 맞은 이번 미술전에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원 미술분과 현 회원 19명의 창작 작품 36점과 지난 6월 별세한 고 홍석창 화백의 작품 1점이 전시된다.


참여 작가는 다음과 같다.
한국화 분야에는 이종상, 이철주, 오용길, 서양화 분야에는 윤명로, 유희영, 박광진, 김숙진, 정상화, 김형대가 참여한다.


조각 분야에는 전뢰진, 최종태, 엄태정, 최의순, 공예 분야에는 이신자(섬유), 강찬균(금속), 조정현(도예), 정해조(목칠), 서예 분야에는 김양동, 건축 분야에는 윤승중이 함께한다.

특히 올해는 신입회원으로 오용길, 정해조, 김양동이 새로 합류해 전시에 활력을 더한다.


예술원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로 미술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각 분야에서 한국미술의 정통성을 이어가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의 연륜과 창작 열정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5.10.20 09:35 수정 2025.10.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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