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우수미 기자 = 평택 안중시장, '길마골 프리마켓 축제'가 시작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려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평택, 안중시장 2025년 10월 1일] – 경기 평택시의 중심 시장인 안중시장에서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2025 안중시장 길마골 프리마켓 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길마골 프리마켓,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 평택시가 후원하는 2025년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안중5일장(1일, 6일)과 연계해 열렸다. 축제 기간 동안 안중시장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축제의 중심이었던 길마골 프리마켓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장인들이 직접 준비한 특색 있는 농산물, 수공예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부스들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대형젠가 체험, 나만의 핀버튼 만들기, 페이스&바디 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전통시장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었다.
주민 노래자랑, 축제의 열기를 더하다
특히 푸짐한 경품이 걸린 주민 노래자랑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예선을 거쳐 10월 1일에 열린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이 숨겨온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으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60인치 TV가 상품으로 주어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안중시장은 이번 길마골 프리마켓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상인회 관계자는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프리마켓 축제가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중시장 길마골 상인회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길마골 프리마켓 축제를 통해 시장에 젊은 활기가 넘치고, 많은 분들이 안중시장을 찾아주셔서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문화를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중시장 소개
안중시장은 평택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오랜 역사와 함께 신선한 농수산물, 다양한 생활용품 및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삶의 터전이다.
예술시장 안중 이라는 목표를 위해 문화와 예술이있는 시장으로 거듭나기위해 노력하고있으며 상인 협동조합 구성을 통해 예술시장 안중에 줄인 말인 예시안 상인 협동조합을 올해 새롭게 구성하였다.
문의: 안중시장 상인회
사무국: 031-686-9979
이메일: anjungmarket997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