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펜싱팀, 김창환배 전국대회서 개인전 우승·국가 대표 2명 배출

- 이성종 플러레 개인전 우승, 곽준혁・최민서 플러레 태극마크 획득 -

대전시청3
<대전도시공사 펜싱팀>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도시공사 펜싱팀이 제30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공사 이성종 선수는 남자 플러레 개인전 결승에서 경남대학교 서예찬 선수에게 15-1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해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또한 곽준혁 선수와 최민서 선수는 치열한 선발전을 통과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번 성과는 대전도시공사 펜싱팀이 오랜 기간 땀과 열정을 쏟은 결과이자, 선수단과 공사의 헌신적인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다. 특히, 국가대표 발탁으로 향후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기회가 주어지면서 공사의 위상과 대전 체육의 국제 경쟁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 개인의 영광을 넘어 공사와 대전시민 모두의 자긍심”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체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9.03 13:40 수정 2025.09.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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