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병철)은 2학기 동지역 초중고 18개교에서 운영된 16개 프로그램과 함께 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독서 능력 향상은 물론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1학기부터 이어진 기존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동시에 새롭게 참여한 법환초, 동홍초, 하원초의 신청을 반영해 마련됐다.
법환초는 오늘 하루도 예술이야 프로그램을 통해 9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3회의 나만의 책 만들기 활동을 운영한다.
동홍초는 빛나는 생각 글쓰기 프로그램을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1학년을 대상으로 총 36회 운영한다.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 글쓰기 수업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른다.
하원초는 특별한 보통의 일상 속으로 풍덩 프로그램을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0회 운영한다. 시 감상과 창작 활동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운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