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중부커뮤니티센터 오픈식 [사진제공=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김서중 기자 /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김지민)는 9월 1일(월) 오전 11시, 지하 1층에서 「중부커뮤니티센터 리뉴얼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대시민재해 시설 안전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외부 답사와 창업입주자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8월 말 실내 공간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리뉴얼은 노후화된 지하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개선하고, 입주자와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며 교류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허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커뮤니티 라운지, 창업 부스(공유 사무실), 세미나실 등을 새롭게 정비해 창업·휴식·소통이 가능한 다기능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중부커뮤니티센터 오픈식 [사진제공=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오픈식에는 창업 부스 입주자와 교육생, 강사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장의 추진 경과보고와 법인 관계자·강사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주요 행사인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축하 메시지 작성과 떡 나눔 이벤트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라운딩을 통해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지민 센터장은 “이번 지하공간 리뉴얼을 통해 창업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고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부커뮤니티센터가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이번 공간 변화를 계기로 입주자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여성 창업을 인큐베이팅하는 거점 역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여성인력개발기관으로, 1986년 설립된 이래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과 취·창업 지원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