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총재, 정치자금 의혹 직접 부인…"어떤 불법도 지시한 적 없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둘러싼 '김건희 특검' 관련 의혹에 첫 공식 입장 표명

한학자총재, 정치자금 의혹 정면돌파!

▲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사진제공=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김서중 기자 /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자신과 단체를 둘러싼 정치자금 관련 의혹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


한 총재는 31일, 전 세계 지도자 및 신도들에게 전달된 특별 메시지를 통해 "어떠한 불법적인 정치적 청탁이나 금전 거래도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김건희 특검'과 관련해 불거진 가정연합 연루 의혹에 대한 첫 번째 공식적인 해명이다.


한 총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나의 지시로 우리 단체가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제공했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덧붙여 "세계 평화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활동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적인 정치적 청탁이나 금전 거래도 지시한 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사진제공=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또한, 자신의 평생을 평화 구현에 헌신해 왔음을 강조하며, 지지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특별 메시지는 한 총재가 최근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단체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1954년 창립되어 세계 평화와 인류 공동 번영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적인 단체다.

 

작성 2025.09.02 04:40 수정 2025.09.02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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