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대한민국 유일의 남성 오케스트라 슈테른 필하모닉이 10월 19일(일) 오후 7시 30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첼리스트 김대연과 함께 특별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드보르작의 대표작 세 곡으(나의 조국 서곡, 첼로 협주곡, 교향곡 9번(신세계로부터( 로 구성되어, 드보르작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신세계에 대한 열망을 음악으로 담아낸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유일 남성 오케스트라, 슈테른 필하모닉
슈테른 필하모닉은 지휘자를 포함한 전 단원이 모두 남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유일의 남성 오케스트라다. 남성 특유의 에너지와 힘을 기반으로 18세기 전통 오케스트라의 기량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해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클래식 저변 확대, 신예 음악가 발굴, 공연 수익 일부의 사회 환원 등 음악적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며, 독창적인 정체성을 확립해 가고 있다.
음악감독 권정환
권정환 음악감독은 현재 포천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 음악감독, 세종 에끌라 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리조나 주립대학교(Arizona State University)에서 오케스트라·오페라 지휘 박사 학위를, 휴스턴대학교(University of Houston)에서 석사 학위를 전액 장학생으로 취득했으며, 2011년 몰도바 국립 오케스트라 국제 지휘 콩쿠르와 2015년 아틀란틱코스트 오케스트라 국제 지휘 콩쿠르 본선에 진출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의 지휘 철학은 단원들과의 소통, 자유로운 템포의 활용, 새로운 해석의 추구에 있으며, 이는 슈테른 필하모닉의 고유한 음악적 색채로 이어지고 있다.
협연: 첼리스트 김대연
첼리스트 김대연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학교를 거쳐 독일 자르브뤼켄 국립음대에서 학사, 석사,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했다.
부산음악콩쿠르 대상(문화부장관상), 한국일보·중앙일보 콩쿠르 입상, 체코 ‘프라하의 봄’ 국제 콩쿠르 세미파이널, 독일 ARD 피아노 트리오 세미파이널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으며,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부산시향, 수원시향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다.
또한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그룹 ‘레이어스클래식’ 멤버로 활동하며 여러 앨범을 발매했고, 유튜브 채널 “미스터첼로(MISTER CELLO)”를 통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첼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공연 개요
* 일시: 2025년 10월 19일(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용인 포은아트홀
* 출연: 슈테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권정환), 첼리스트 김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