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농업기술센터, 딸기 꽃눈분화 검경 기술지원

딸기 정식시기 확인

[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딸기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15일까지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꽃눈분화 검경 기술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딸기는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꽃눈분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식이 되면 본 포장에서 영양생장이 지속되어 꽃눈 형성이 늦어져 수량 확보가 어렵다.

 

이에 센터는 가장 적합한 딸기 정식시기를 찾기 위해 꽃눈분화 진행상태를 확인하는 꽃눈분화 검경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딸기 묘 3~ 5주를 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딸기 재배면적과 재배희망 농업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꽃눈분화 검경 기술 지원을 비롯해 병해충 방제, 재배기술 교육 등을 적기 제공해 안정적인 딸기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5.09.01 17:35 수정 2025.09.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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