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 국립한글박물관과 기획전시 <오늘의 한글, 세종의 한글> 개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연계,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 9월 1일부터 6주간

[세종=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강정원)과 9월 1부터 10 12일까지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오늘의 한글세종의 한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중점 사업이자 동기간에 운영되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연계하여 개최되며한글의 원형인 훈민정음의 탄생과 그에 담긴 철학을 조명하고 한글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살펴본다.

 1부 오늘의 한글날로 씀에 편안케는 2016년부터 국립한글박물관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한글실험프로젝트의 전시작품으로일상의 한글이 그래픽가구공예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소재로 나타나는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작품 13, 111점을 소개한다.

 2 세종의 한글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는 적은 글자 수로도 세상의 소리를 타낼 수 있는 한글의 원형훈민정음의 특징을 볼 수 있도록 훈민정음해례본과 언해본(복제등 8, 119점을 선보인다.

 작품 해설은 한글 도슨트 양성’ 과정을 수료한 종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며평일에는 오후 2시와 4시에 2, 일에는 오전 11오후 2시와 4시에 3회 운영한다버스를 타고 세종시 갤러리를 도슨트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갤러리 투어서도 이번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 투어는 9월 13일과 27일에 각각 진행한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0월 3일과 9일에는 정상 운영하고추석 연휴인 10월 5일부터 8일에는 휴관한다전시 안내, 단체관람 및 갤러리투어 문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한글문화도시.kr) 또는 박연문화관 전시실(044-850-8974)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5.09.01 16:19 수정 2025.09.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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