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 청자배 골프대회 단체사진 [사진/ 김서중 기자]
김서중 기자 / 남도답사일번지, 넉넉한 인심과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자골 강진. 8월 31일, 그 푸르른 대지 위에서 '2025 청자배 골프대회'가 열리며 강진 군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고향 사랑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감동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특히, 재경 향우들은 골프 대회에 앞서 하루 먼저 고향을 방문, 하맥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민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끈끈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 2025 청자배 골프대회 강진원 강진군수 [사진/ 김서중 기자]
강진베아체CC에 울려 퍼지는 시원한 샷 소리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잊혀진 고향의 향수를 깨우고 흩어졌던 마음들을 하나로 모으는 아름다운 선율이 되었다. 강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진군골프협회가 주관, 강진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강진원 군수, 서순선 의장, 이병돈 체육회장, 조희술 재경강진군향우회장, 오병석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등 지역 인사와 재경 향우들이 함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 2025 청자배 골프대회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사진/ 김서중 기자]
강진원 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서 푸른 잔디를 밟으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청자배 골프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강진 군민과 재경 향우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눈빛은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미래를 향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또한 "어제 하맥 축제에서 재경 향우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더욱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2025 청자배 골프대회 이병돈 강진군체육회장 [사진/ 김서중 기자]
서순선 의장은 "강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를 담은 청자처럼, 이번 대회가 강진의 빛나는 미래를 향한 굳건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 2025 청자배 골프대회 조희술 재경강진군향우회장 [사진/ 김서중 기자]
이병돈 체육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강진 체육의 밝은 미래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2025 청자배 골프대회 재경강진군향우회 회원 [사진/ 김서중 기자]
조희술 재경강진군향우회장은 "언제나 마음속에 품고 있던 고향 강진에 다시 돌아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특히, 어제 하맥 축제에서 고향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 재경 향우회는 앞으로도 강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2025 청자배 골프대회 왼쪽부터 서순선 의장, 조희술 향우회장, 강진원 강진군수, 이병돈 강진군체육회장 [사진/ 김서중 기자]
청자 빛깔 그린 위에서 펼쳐진 샷 하나하나에는 고향을 향한 간절한 염원과 희망이 담겨 있었다. '2025 청자배 골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강진 군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을 쏘아 올린 감동적인 축제였다. 재경 향우들의 하맥 축제 방문은 이러한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