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 ‘들썩들썩 시즌3’ 마을축제 성료

1·3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문화 교류의 장 마련

공연, 나눔장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내 세대교류에 기여한 봉사단원에게 감사장 전달

▲ 종로노인종합복지관 1,3세대 세대공감 공연 [사진제공=종로노인종합복지관]

 

김서중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은 8월 29일(금),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 및 무악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1·3세대 지역문화나눔행사 ‘들썩들썩 시즌3’ 마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종로노인종합복지관 1,3세대 세대공감 공연-문화나눔봉사단 [사진제공=종로노인종합복지관]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돌봄문화 플랫폼 프로젝트 ‘금쪽놀이터’ 참여 회원들을 중심으로 지역 내 돌봄문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종로구청을 비롯한 32개 단체가 함께하였으며, 인근 어린이집 원아 및 키움센터 아동 70명을 포함한 3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현장을 가득 채웠다.


 

▲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지개 동화나래 봉사단 감사장 전달 [사진제공=종로노인종합복지관]

 

본 행사는 ▲1·3세대 세대공감 공연 ▲육아용품 나눔장터 ▲분리배출 체험, 다육이 만들기, 커피박키링 만들기 등 8개 체험부스 ▲먹거리 부스 ▲전시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체험부스 참여(에코푸리봉사단 우유곽 지갑 만들기) [사진제공=종로노인종합복지관]

 

특히 무지개 동화나래 봉사단은 지난 10여 년간 어린이집, 데이케어센터에서 동화구연 활동을 해왔으며, 1·3세대 교류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아 지역주민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체험부스 참여 [사진제공=종로노인종합복지관]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 종로노인종합복지관 행사 참여 지역주민 [사진제공=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정관스님은 “지역문화 나눔행사 ‘들썩들썩 시즌3’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고, 지역이 화합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워홈, 종로서부 새마을금고 본점, 파리바게트 독립문점을 비롯한 지역 상점 5곳에서 후원으로 동참하였으며,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축제로 이어졌다.

 

작성 2025.08.30 06:58 수정 2025.08.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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