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평문화재단, 주한리스트헝가리문화원과 문화예술 MOU 체결 [사진제공=은평문화재단]
김서중 기자 / 재단법인 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장우윤)과 주한리스트헝가리문화원(원장 Medvigy István)이 8월 27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저변을 넓히며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를 함께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예술가와 문화예술 전문가가 상대국에서 창작과 교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협력 사업의 성과를 널리 공유하는 등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협약 체결 이후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주한리스트헝가리문화원은 오는 10월 24일~10월 25일 은평구 불광천에서 개최되는 ‘2025 은평누리축제’에 참여한다. 축제 부스에서는 ▲루빅스 큐브와 헝가리 전통 문양 컬러링 체험이 진행되며,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는 헝가리 출신 재즈 트리오 ‘발린트 제만트 트리오’가 은평누리축제를 통해 국내 관객을 만난다.
은평문화재단 장우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은평구 지역사회에 세계 문화를 접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과 헝가리 양국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한리스트헝가리문화원 메드비지 이스트반 원장은 “은평문화재단과 주한리스트헝가리문화원의 협약이 첫 성과를 곧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헝가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국과 헝가리 간 다양한 문화 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