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대학연계 RISE 사업’... 광진진로직업체험센터가 연다”

시립광진청소년센터, 지역사회와 대학이 손잡고 청소년 미래 설계 지원

2026년 2월까지 초중등생 7,000명 대상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 서울라이즈(RISE) 미래키움 사업 현장 [사진제공=광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김서중 기자 / 시립광진청소년센터의 광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서울 25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가운데 최초로 대학 연계 RISE 미래 키움사업을 추진한다. 건국대, 동국대, 덕성여대, 서울시교육청교육정보연구정보원 등과 함께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목표로 AI 기반 초등 늘봄학교를 운영하며, 청소년 맞춤형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올해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초중등생 7,0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학교 교실과 광진청소년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청소년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진로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 서울라이즈(RISE) 미래키움 사업 현장 [사진제공=광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프로그램은 진로 창의 활동 및 특강, 자아·진로 탐색 강연 등 총 4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4개 학교에서 1,5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광진청소년센터는 점차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광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와 연계해 청소년 진로 탐색 및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해봄대학’과 ‘청진기(청소년진로직업체험의 기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시립광진청소년센터 박보현 관장은 “앞으로도 광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하여 청소년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성과 미래 핵심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30 06:41 수정 2025.08.3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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