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문화재단, ‘잠시멈춤 : 바라보고, 기록하기’참여자 모집

사진 기록 및 전시회 개최, 사진 기반 예술교육 프로그램 진행

▲ 2025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지역협력형) 포스터 [사진제공=동작문화재단]

 

김서중 기자 /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상환)은 ‘2025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지역협력형)’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잠시멈춤 : 바라보고, 기록하기> 참여자를 오는  29일부터 모집한다.


‘서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지역협력형)’은 교육예술가(단체)가 일상에서 고유의 작업을 통해 시민과 만나는 과정, 시민이 예술 창작의 주체가 되는 경험, 지역이 교육예술가(단체)의 활동과 만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잠시멈춤 : 바라보고, 기록하기>는 사진이라는 매체가 지닌 ‘발견과 기록’의 힘을 경험하고, 카메라의 시선을 빌려 일상 속 찰나의 순간을 감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카메라를 통해 ‘보는 방식’을 제안하며, 일상을 기록하는 자신만의 감각(방식)을 발견해보는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촬영된 사진은 향후 결과전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며, 단순한 이미지 전달을 넘어 사진에 의미와 감정 그리고 이야기를 담는 창작의 확장을 지향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1기는 9월 12일(금)부터 10월 17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2기는 9월 13일(토)부터 10월 1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각 5회차씩 진행된다. 단, 연휴기간인 10월 첫째 주와 둘째 주는 휴강이다. 일상, 동네, 기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은 동작구민(생활권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집 기간인 8월 29일(금)부터 9월 10일(수)까지 온라인(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작문화재단 김상환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며, 우리에게 친숙한 ‘카메라’, ‘사진’을 기반으로 한 창작활동을 통해 일상 속 색다른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문화재단은 동작구 지역문화 예술사업을 추진하고, 4개 문화시설과 11개 구립도서관 등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동작구) 출연 기관이다. 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해당 사업을 포함하여 동작문화재단의 소식을 정기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작성 2025.08.30 05:50 수정 2025.08.3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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