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외식업, 세탁업, 숙박업, 이·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 소상공인 대상

[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금산군은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1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세탁업, 숙박업, ·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 소상공인으로 위생 상태, 가격 수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한다.

 

현재 금산군 내 착한가격업소는 백설식당 손맛추어탕 만두마당 인삼골장터순대 국수꽃 상리국수 모아카페 기범이네국수 소미연 등 9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지정된 업소에는 쓰레기봉투·위생용품·방역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며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찰과 함께 군청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이뤄진다.

 

군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통해 군민 부담은 낮추고 지역 내 선순환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겠다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29 13:31 수정 2025.08.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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