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악방송 ‘이세준의 음악이 좋은 밤’, (왼쪽부터)이세준, 변진섭, 박창근, 안예은, 김수인. [사진제공=국악방송]
김서중 기자 / 듣기 편한 음악과 진행으로 한밤에 휴식을 선사하는 국악방송 (사장 원만식) ‘이세준의 음악이 좋은 밤(22:00~24:00, 수도권 주파수 99.1㎒)’이 공개방송을 준비했다 .
감성에 젖어 그리운 누군가가 떠오르는 계절인 가을을 맞아 이번 공개방송은 ‘이음밤 가을편지’라는 제목으로 청취자와 만난다 . 빠르고 단편적인 소통에서 벗어나, 이 날만큼은 느리지만 정성 어린 마음을 담은 아날로그식 ‘ 편지’를 주제로 한다.
초대 가수는 국악계 스타부터 대중가요 가수까지 다양하다. 가을과 어울리는 우리나라 팝 발라드의 전설 변진섭 , 감성 포크의 대가 박창근, ‘이름이 곧 장르’ 인 독보적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소리꾼 김수인, 그리고 대금 연주자 한충은이 함께한다 . 진행은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맡아 낭만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청취자, 관객들이 적은 짧은 편지는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 국악방송 공개방송 '이음밤 가을편지' 포스터 [사진제공=국악방송]
공개방송 ‘이음밤 가을편지 ’는 9월 12일 금요일 저녁 7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린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누구라도 관람할 수 있다. 이날 공연은 유튜브(Youtube)로 생중계되며 , 9월 26일 금요일 ‘이세준의 음악이 좋은 밤 ’을 통해 라디오로도 방송된다.
국악방송 FM(수도권 기준 99.1MHz 등 전국방송)은 라디오를 비롯해 국악방송 모바일 앱 ‘덩더쿵 플레이어 ’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청취가 가능하며, 유튜브 국악FM(GugakFM)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