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평, '생성형 AI'로 농식품 연구·행정 효율 높인다

농식품 R&D 데이터 활용도 증진을 위한 AI 서비스 도입

▲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전경 [사진제공=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김서중 기자 /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8월 21일,  생성형 AI 기반의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증강생성)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도입된 AI RAG 서비스는 농기평이 다년간 축적해온 농식품 R&D 자료 등 방대한 연구 성과와 정책 자료를 학습데이터로   활용해 정보 탐색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연구 기획·평가·관리 전 과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는 것이 목표다.


본 서비스는 농식품 R&D 보고서, 연구 동향자료, 연구개발 혁신 관련 법령 등을 사전 학습하여 직원들의 신속한 정보 검색·분석을 지원한다. 또한 질문의 맥락을 파악하여 요약, 분석, 문서 비교  기능을 제공하고, 새로운 연구 방향이나 정책 기획에 필요한 인사이트 도출을 지원한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은 "이번 AI 기반 서비스는 단순한 검색 시스템을 넘어, 과제관리·기획 담당자가 방대한 자료 속에서 핵심 정보를  신속하게 찾고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을 돕는 혁신적 도구"라며,   "향후 국민에게도 서비스를 확대 개방하여 농림식품 연구성과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23 05:38 수정 2025.08.23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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