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책 향기 가득한 9월 ‘독서의 달’ 운영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 체험·전시 등 11종 마련

[공주=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월 한 달 동안 공주시 도서관에서 독서의 달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11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웅진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비즈 소품 DIY(초등·성인반) DVD 관외 대출을 운영하며,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지구를 지키는 종이 공작소(초등 1~3학년) 3D펜으로 만드는 나만의 책갈피(초등 4~6학년)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도서관주간 우수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 대출 권수 확대(기존 1020)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탈출 이벤트등 독서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826일부터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www.gongjulib.go.kr)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웅진도서관(041-840-2205) 또는 기적의도서관(041-840-895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22 11:00 수정 2025.08.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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