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교원 대상 독서인문교육 역량강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책 읽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여름방학 중 교원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독서인문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충주시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열린 ‘2025 꿈너머꿈 독서학교 전남 교원 여름캠프’에서는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작가가 ‘글은 삶이다’를 주제로 독서인문강좌를 진행했다. 또한 책을 가까이하고 글쓰기를 습관화할 수 있는 독서법, 천천히 읽기를 강조하는 ‘슬로우 리딩’ 등 실질적인 독서교육 방법이 공유됐다.


캠프에 참여한 장동초 한 교사는 “독서가 삶 속에서 갖는 가치와 글쓰기의 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칠지,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미래 인재로 키울 방법에 대해 깊이 논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캠프에는 최근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열린 ‘링컨독서리더캠프’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했던 입면초 강미다 교장도 참석해 교육현장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교장은 “학생 대상 독서리더 캠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변화를 확인한 만큼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많은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방학 기간 동안 교원의 독서인문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작성 2025.08.22 09:50 수정 2025.08.22 09:50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