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옥룡동, 다문화가족 ‘한지공예 프로그램’ 실시

[공주=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공주시 옥룡동(동장 이기숙)은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차 중 2회차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달 제1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추가 체험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행사는 옥룡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주시 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중국 출신 참여자인 이 모 씨는 전통 한지를 활용해 실용적인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숙 동장은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룡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작성 2025.08.21 14:49 수정 2025.08.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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