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0만 원 지원” 태안군,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 추진

총 19명 대상 12월 5일까지 진행,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

최대 지원액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태안군이 환경 보호를 위해 전기이륜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전기이륜차 구매자에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2025년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총 19명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12월 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조금은 유형·규모 및 배터리 용량출력 등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최대 지원액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이다.

 

또한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지·폐차 후 구매할 경우 최대 3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되며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또는 농업인이 구매 시에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1개월 전부터 계속해서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6세 이상 개인(개인사업자및 법인관내 위치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다.

 

동일 개인이 재지원 제한기간(2내 전기이륜차 보조금을 받는 경우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가 자사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연구기관이 시험·연구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아울러 개인사업자가 개인 및 사업자 이중으로 신청하는 것도 불가하다.

 

신청자가 보조금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날로부터 2개월 내에 차량을 출고하지 않을 경우 대상자 자격을 잃게 되며구매 지원 신청서 접수 및 지원대상자 선정 후 타 차종이나 연식변경 차량으로 변경할 수도 없다.

 

신청·접수는 군민 및 사업자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업체를 통해 군이 지원신청서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자 선정은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접수 순이며대상자가 모두 마감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보조금 지급 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기이륜차 보급 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환경산림과 환경지도팀(041-670-27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5.08.21 09:37 수정 2025.08.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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