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산림문화타운 여름철 특별프로그램 1500여 명 참여 ‘인기’

성수기 가족 휴양객 대상 느티골원정대 등 4개 프로그램 추진

[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금산산림문화타운의 청정계곡에서 성수기 가족 휴양객을 대상으로 7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여름철 특별프로그램에 지금까지 1500여 명이 참여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추진 프로그램은 느티골원정대 햇님밧줄놀이 자연물 목걸이 만들기 허브솔트 만들기 등 4개다.

 

느티골원정대는 계곡에서 수서곤충을 관찰하며 햇님밧줄놀이는 밧줄을 이용한 단체 신체 놀이를 제공한다. , 자연물 목걸이 만들기는 나무열매를 활용해 금산의 군조인 파랑새 목걸이를 만들어 본다.

 

허브솔트 만들기는 로즈마리와 천일염을 혼합한 소금을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미리 준비해 온 바비큐와 바로 먹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금산산림문화타운 내 느티골 유아숲체험원 인근에서 진행되며 전화 사전예약(041-753-5706) 및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비용은 무료이며 8월 말까지 운영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산림문화타운 여름철 특별 프로그램이 유난히도 긴 올해 여름 폭염에 지친 휴양객들에게 시원한 위안을 주며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계속해서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숲에서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20 11:10 수정 2025.08.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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